네오휴먼독크(코끼리검진, 소크라테스검진)와 Cartt(EECP, HBOT, IVNT)가 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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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참 바쁘게 지났다 그 와중에 지구 반대쪽에서 날아온 환자가 반가웠는데 그녀의 한마디에 기쁨도 있었다
12월 9일 월요일은 병원 지하 웰에이징 클럽에서 저녁에 있을 YVYQoL-MRI와 유니크펄닥터스 합동 송년회를 준비하느라고 아침부터 마음이 바빴는데 그 낮에 지난 4월 한 달간 호텔에 묵으며 코끼리검진으로 네오휴먼독크를 받고 일주일에 2번 내원하여 CarTT 치료를 받은 후 전신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미국으로 들어간 교포 환자였다. 치료를 충분히 받고 간 상태가 아니라 미국 들어가서도 똑같은 치료와 식이요법을 하도록 단단히 교육을 시켜 미국 들어간 환자다
문진하는 방 방문을 열고 인사를 하며 좀 어떠냐고 하니 참 좋지요 한다, 그리고 무심히 하는 좋다는 표현 최상급 표현으로 말을 해 주었다 "좋으니까 이 진구 데리고 왔지요" 한다.
네오휴먼독크 및 카트와 로열 치료를 받기 위한 문진을 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있었다
자기는 안 받고 3일 후에 미국 들어간다고 했다.
이 환자는 암 투병하며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간 수치가 450 이상 올라가고 모든 생화학수치기 다 올라가고 암 표지자 수치도 올라있고 전신상태가 극도로 쇠약해져서 왔던 환자다. 간 수치가 그렇게 높이 올라간 환자를 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높았다 입원치료를 해야지 통원으로 될까 싶었는데 한 달 사이 간 수치가 정상에서 조금 높을 정도로까지 떨어졌다. 몸이 너무 호전되어 돌아갔지만 완전히 간 수치가 떨어진 상태가 아니어서 미국 들어가서도 똑같은 치표를 받으라고 단단히 교육을 시켜 보냈었다 그래서 치료는 여기서처럼 받았느냐니까 음식 먹으라는 것만 먹고 EECP나 HBOT를 받으러 가려면 2시간 걸리는 팜스프링에만 가야 비슷한 치료가 있어 잘 갈 수가 없었다고 한다
산소 치료로도 여기보다 열악하고 EECP도 거의 없는데 조금 붐을 일으키는 것 같은 분위 가란다 그래서 나는 10년이 되었지만 우리나라도 코로나 이후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공감했다. 주로 근처 병원에서 수액 아나 맞고 식이요법을 철저히 한다고 했다 그런데 기운도 그렇게 빠지지 않고 의사가 암(폐암) 크기도 커지지 않고 좋다고 했다 한다. 이 환자도 작년 11월 출장 나온 남편이 피부에 원인 모를 구진이 올라와 역시 네오휴먼먼독크와 CarTT치료 받 미국 들어가 자기 아내를 내리고 와서 호텔에 묵으며 치료를 받게 한 케이스다.
이틀 후 혼자 내원하여 남편의 안부를 물으니까 너무 건강해 졌다고 한다. 한국에 있는 어머니가 타간 6개월간 처방받은 보조제를 보내 주어서 먹고 피로도 안 느끼고 피부 트러블도 안 생기고 너무 좋아졌다고 한다. 자기는 온 김에 CarTT와 면역주사 2번 맞고 내일 2시 비행기로 출국한다고 했다.
친구는 온 김에 성형치료받아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올 거라고 했다. 그 친구가 그제 CarTT와 RoYAL 받고 너무 만족해 했다고 한다. 한 번에 손이 따뜻해지고 기운이 난다고 너무 좋아하면 원인 모를 피로 때문에 왔는데 쇼핑 가자고 하더라고 하며 원래 3주 있기로 했는데 4주 있다 가겠다고 했다고 한다. 호텔에 묵으면서. 친구에 대해서는 검사를 다 해봐도 다 정상이라고 하는데 계속 피로해서 일을 할 수가 없고 옆에서 보가에 원가 이상이 있을 거 같다고 나 보고 찾아 달라고 한다.
치료받고 이렇게 활기차진 환자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옃 달 치료받으면 다 스스로 몸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치료를 안 받아도 잘 관리가 되니 그것이 너무 보람되고 좋았다
반면 이렇게 몇 달 치료받으면 환자가 없어지니 나는 환자가 밀물 기와 썰물 기가 있다 그러나 좋아지는 환자가 나의 보람이고 나의 기쁨이다.
드물게 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말기 환자를 만나면 같이 슬픔을 공유할 뿐 손을 델 수 없을 때가 있다. 환자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타깝다.
많이 회자되는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라는 말은 진리다. 질병의 초기나 말기나나 가장 기본적이고 광범위한 증상인 똑같은 만성피로 환자는 방치하여 신체의 기능이 한계를 넘기 전에 나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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