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을 다이어트하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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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을 다이어트하는 병원
웰에이징센터
(향후 예방의학적 접근으로 다이어트하지 않는 에이징은 질병으로 분류될 것입니다.)
1) 청박병원이 웰에이징센터가 되기까지
웰에이징센터 연혁을 살펴보면 1981년 내과의료기관에서 처음 종합건강진단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1992년 종합병원 청박병원을 설립하여 폐경 골다공증을 진료하는 내과를 중심으로 정형외과와 종합건강강진단센터로 운영하였고 다시 10년 후 2002년 청박병원에 피부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안티에이징센터를 추가해서 운영하며 결국 안티에이징 진료는 청박의 전공인 내과, 피부과의 역할만 확대되어 더 전문화하기 위해 타과와 입원실과 종합건강진단센터를 정리하고 2008년 청박병원이 청박메디美로 내과 피부과 중심으로 기능의학을 조심스럽게 접목하며 안티에이징센터 운영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내과와 기능의학과의 기능은 축소되고 결국 피부 미용을 하는 병원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10년 큰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로 투병을 하게 되니까 내적인 건강의 중요함을 더욱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주로 피부미용 시술에 집중한 안티에이징센터 진료를 10년만인 2013년 그동안 꾸준히 관심을 갖어온 기능의학치료를 병상에서 내 몸에 적용하여 효과를 체험하였기 때문에 진료에 더 확신을 얻게 된 계기로 안티에이징센터에서 축소된 부분인 내과 Inner Health를 좀 더 부각하기 위하여 웰에이징의원으로 상호를 바꾸어 안티에이징/웰에이징의 새로운 프로그램 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점차 업그레이드하여 여성의학과와 EECP센터 웰에이징푸드와 피부 홈케어 제품을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삶의 질을 강조해온 청박병원은 수명연장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고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고령화시대에서 드디어 고령시대로 접어든 현재 시점에 과학의 뒷받침으로 시대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웰에이징을 커버하는 의료와 비의료가 융합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웰에이징센터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웰에이징센터는 하루아침에 탄생 된 것이 아니고 환자의 삶의 질에 목표를 두고 진료를 하면서 필요에 의해 외길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2) 폐경/골다공증 내과진료에서 안티에이징과 웰에에이징 진료를 하기까지
20세기 최첨단 종합건가진단센터를 설립할 때만 해도 내과에서 대사증후군 환자를 진료하며 치료의학에 몰두하였으나 폐경골다공증을 전공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다 보니 의료계를 보는 시야도 달라졌습니다. 계속 불어나기만 하는 청박 자신을 포함해서 환자들의 나이를 생리적으로 다이어트 시켜야 하는 필요에 의해서 피부 미용 임상을 추가하여 안티에이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다양한 비전통적인 새로운 의료분야도 에이징을 다이어트 시키는데 필요한 분야라는 확신이 서서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기능의학과 자연요법의학이 또 다른 청박의 전공 분야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안티에이징진료에 내과 기능의학과 자연요법의학을 융합하여 코끼리터치 프로그램을 짜서 청박만의 웰에이징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나아가 토탈 외적인 안티에이징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여성기능의 임상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시술 해 줄 수 있는 레이저의 개발로 발전된 의과학 시대가 되어 시기 적절하게 임상수혜를 펼칠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코끼리터치 프로그램만으로는 부족하고 수술을 받아야만 생명을 보존하던 협심증 동맥경화를 스텐트로 심장수술을 하지 않아도 치료되고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첨단장비의 도입으로 웰에이징센터는 그 임상적 진료 범위가 더욱 더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3) 웰에이징진료에서 건강음식과 홈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웰에이징센터로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에이징 다이어트의 길은 병이 나기 전에 막는 진료가 저에게는 절실히 필요하였고 해외 교류가 왕성할 때인 21세기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다가온 병의 뿌리를 접근하는 기능의학과 내 몸의 의사를 불러오는 자연요법의학에 몰두하면서 점차 약보다 음식에서 해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에이징을 다이어트 시키는 데는 의료부분 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학습을 통하여 의사의 진료 한계를 넘어서는 쉽지 않은 음식영역에도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4) 안티에이징/웰에이징 진료를 하면서 느끼는 미례와
요구되는 사회적 뒷바침
이러한 생각으로 진료를 하다 보니 의사는 불어나는 나이에 붙는 숫자는 다이어트 시킬 수 없지만 생리적인 나이는 다이어트시킬 수 있는 의료와 시술이 분명히 있음을 회복되는 모든 환자들의 임상을 통하여 환자들과 함께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코끼리터치, 미터치 시술을 받은 환자가 손녀딸과 함께 다니니까 딸이냐고 묻더라고 좋아하는 환자를 보게 되고, 심장 혈관이 막혀 심장우회 수술을 받기로 예약된 환자가 꾸준히 심터치 시술을 받고 2년이 다가오는데도 수술 받을 필요가 없이 골프를 처 보면 점점 좋아진 기분을 스스로 느낀다고 하고, 만성피로로 도저히 원고를 쓸 수 없던 환자가 코끼리터치 덕분에 탈고를 했다고 감사해 하고, 진행성질병인 파킨슨환자가 2년이 지났는데도 더 나빠지지 않고 오히려 걸음도 빨라지고 미소도 짓고 요실금으로 불편하던 환자가 뛰고 기침을 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모습을 보개 되는 안티에이징/웰에이징 임상을 통하여 앞으로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무의미한 라벨이고 생리적인 나이가 지배하는 세상이 올 날도 멀지 않았음을 예감합니다. 즉 예방의학적 접근으로 다이어트하지 않는 에이징은 질병으로 분류될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반면 현실은 기후나 초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너무나 유해환경으로 남아 있어서 이론과 실제에는 많은 변수도 따름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인재가 더해지는 사회적인 이슈가 생기면 청박은 끝없이 분노하게 됩니다.
20세기는 치료의학에 가치를 더 두었다면 21세기는 예방의학이 요구되는 부분이 더 생겼고 이러한 필요에 의하여 작금에는 Inner Heallth의 음식과 Outer Beauty의 홈케어 제품까지 연구 개발하여 런칭하고 있습니다.
5) 웰에이징센터 진료 및 그 부속기관 안내
에이징 다이어트를 위해 이렇개 진화되어 온 웰에이징센터의 의료 및 비의료 서비스 내용은
1) 웰에이징의원(청박병원)은 전신을 터치합니다. 내과는 코끼리터치 진료와 심터치 비수술적 시술를 하고 피부과는 마돈나터치, 비너스터치 시술을 하고 여성의학과는 모나리자터치 시술을 합니다.
2) 부속 웰에이징클럽에서는 메디스파에서 피부재생관리, 심신릴렉스관리를 하고 웰에이징푸드에서는 건강음식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3) 부속 닥터비콜R&D는 맥비 화장품개발과 웰에이징건강음식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4) 부속 웰에이징샵인 사이버 ‘요바예’에서는 맥비 스킨케어제품 판매와 웰에이징소스를 웰에이징푸드 식당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티켓판매와 예방의학에 필요한 한 부분인 보조식품을 주문판매합니다.
6) 웰이이징센터 미션
모든 서비스의 구축은 고객의 건강장수와 젊음을 유지하는 웰에이징을 최우선적 가치로 설정하여 그 목표를 위해 웰에이징센터라는 의료를 기반으로 하는 웰에이징종합선물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20세기 치료의학에서 21세기 예방의학의 파라다임으로 전환하여야 100세시대를 질병없이 장수하는 행복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웰에이징센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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