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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에이징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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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에이징은 생명을 부여 받는 순간부터 시작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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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에이징에 대해 코끼리터치 진료를 하고 있는 청박의 관점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웰에이징 개념과 많은 차이가 있다.


 타고난 유전과 후생유전에 따라 질병이 발생한다, 

질병은 웰에이징의 가장 큰 유해 요소이다. 

질병에 20%이하 밖에 영향이 없는

타고난 유전은 변화시킬 수 없지만

질병에 80%이상을 지배하는 후생유전은

환경에 따라 얼마던지 변화 시킬 수 있다


그래서  임신전 임신하기에 적합한 몸으로 임신하여 태교를 잘 해서 

아기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났 다면

이 엄마는 웰에이징한 엄마이고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는 웰에이징으로 태어난 아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부모로부터 좋은 환경에서 건강을 물려 받고 태어난 웰에이징 아기는 

 태어난 순간 부터는 그 삶의 순간순간 웰에이징이 되어야

나이 들어서도 웰에이징이 이어지는 것이다.


 즉 태어나 앞으로 어떠한 환경에 노출 되는가에 따라

그 삶이 웰에이징이냐 뱉에이징이냐가 가름될 수 있겠다.

​그래서 20대 까지는 성장기에 누려야 할 웰에이징이 있고

3, 40대 청장년기의 웰에이징이 있다


나이에 따라 내 몸에 기능이 떨어지는 정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개인마다 고비가 일정하게 있다.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50대는

위기의 중년으로 폐경과 갱년기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생명이 부여받는 순간 부터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중년기를 거치는 동안

얼마나 웰에이징으로 살았느냐에 따라

기능이 떨어지는 위기의 순간은

무사히 극복되고

노년기에 웰에이징이 보장되는 것이다..


대의적 의미의 학력, 금력, 권력 등을 누리는 웰에이징은 

생의 어는 기간만 있어도 충족되나

건강을 누리는 웰에이징은 요람에서 무덤까지이다.  



카디오메타볼릭엔도에스테틱 유박영 M.D.,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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