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대한뉴스 웰에징센터 유박영 원장 인터뷰 질이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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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대한뉴스가 만드는”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일간 대한뉴스 웰에징센터 유박영 원장
인터뷰 질의서
“정통 대한뉴스가 만드는”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일간 대한뉴스 웰에징센터 유박영 원장
인터뷰 질의서
1. 웰에이징센터에 대한 소개와 원장님의 의료철학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과로, 스트레스, 유해한 환경오염으로부터 지속적인 공격을 받으며 에이징을 합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이 에이징은 해를 거듭 할수록 생체기능을 떨어트립니다. 결국 에이징으로 면역이 떨어지고 저항력이 떨어저 그동안 잘 버티던 몸에 증상이 나타나면 외부공격에 항복을 하게 되는 결과입니다. 그래도 버티면 어느날 갑자기 암을 비롯한 각종 만성질병,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환을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건강한 줄 알았던 사람이 50대 전 후에서 갑작스런 돌연사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에이징이 주는 위해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오지 않게 하려면 에이징 과정에서 쌓이는 신체 각 기관에 손상을 건강할 때 그때그때 회복시키고 상쇄시켜 몸이 항상 편안하게 내 몸의 삶의 질을 높여 주어야 유전자에 변형이 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웰에이징이고 그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병원이 웰에이징센터입니다.
웰에이징센터는 몸을 주기적으로 부분이 아닌 전인적인 터치를 하여 에이징의 위해를 의료적, 비의료적(음식) 융합된 터치로 털어버리게 하고 스스로 몸을 다스리 도록하여 방어력을 강화시킴으로서 유전자가 돌변하지 않게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유도합니다.
내면에 삶의 질을 높여주는 진료가 코끼리터치, 심터치 진료이고 외면의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진료가 美터치, 모나리자터치 시술입니다. 아름다운 무병장수가 웰에이징센터의 진료목표입니다. 그래서 웰에이징센터는 코미모! 코미심! 진료를 합니다.
의료철학: 히포크라테스의 철학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란 말에 끝이 없는 예술 즉 의료의 길에서 수없이 많은 의료전문분야에는 각 분야에서 업적을 쌓고 있는 훌륭한 전문의료인이 많지만 청박은 의료의 한 귀퉁이에서 청박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의료를 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시점에서 여러 의료인들이 쌓아온 검증된 업적 들 중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예방의료에 필요한 선별적인 검사들과 시술이란 도구로 경험과 혼을 담아 의술(예술)이란 진료를 하는 사람이 청박입니다. 오로지 청박의 의료는 환자가 생활습관을 바꾸고, 자기에게 맞는 음식을 잘 먹게 하여 스스로 내 몸의 의사를 잘 활용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료 받은 환자가 잠 잘 자고, 배설 잘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그 환자가 의사인 청박의 보람이며 예술작품입니다. 아름다운피부와 여성의 기능을 회복시켜 외면의 자신감까지 생기면 더 좋은 작품이 되겠지만 그것은 환자의 선택이고. 운동은 환자의 몫입니다. 그리고 현재 도구에 안주하지 말고 끝없는 의술의 발전과 더불어 도구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자입니다.
2. 웰에이징센터를 찾는 고객들에게 어떠한 시스템으로 의료·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분들과의 소통은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내분비, 순환기내과 진료를 기반으로 기능의학, 자연요법의학의 융합진료인 코끼리터치와 EECP 시술인 심터치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미병상태에서 내면의 건강을 터치하는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美터치는 주름. 탄력. 흉터 레이저 시술인 마돈나터치가 있고, 잡티, 미백 레이저 시술인 비너스터치가 기본입니다. 그 외 여러 가지 재생관리와 메조테라피 시술이 첨가됩니다. 그리고 요실금을 개선시키는 모나리자터치시술을 하는 코미모 코미심 프로그램으로 길고긴 예술(의술)을 합니다.
소통: 환자들로부터 소개 받고 오시는 분들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바로 검사와 시술을 받으시지만 아무 정보도 없이 오시는 환자분들은 가시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의학적 진료와 미용시술이라 의료보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병원 입장에서는 아무리 착한 가격으로 책정하였어도 치료의학적 보험진료에 익숙한 환자들에게는 이해되지 않게 비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진과 시진을 통하여 받아야 할 환자에게도 바로 코미모 코미심 진료를 해드리지 않습니다. 젊은 환자들은 일단 좋은 음식과 운동을 하라고 영양주사도 안 주고 돌려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려보내는 분들 중에는 웰에이징진료가 절실하게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부담을 안주고 병원도 유지 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얼마나 즐겁게 예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료 받고 환한 얼굴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을 보며 무병장수 아름다운 100세 시대를 위한 의료 예술의 길에 보람과 자부심도 있습니다.
3. 이곳만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구축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분비, 순환기 내과 진료를 기반으로 기능의학과 자연요법의학 진료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많은 회복의 도움을 드린 경험과 고성능 오리지날 피부 의료장비로 오랫동안 피부 시술을 하여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화하여 환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4. 새정부 정책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그동안 정치가 바뀔 때 마다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지 못하였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편안하게 자기 생업에 종사하고 자기의 전문직에 헌신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믿음직한 정부라면 정치가 무슨 관심이 있겠습니까. 정권이 바뀔 때 마다 큰 기대를 해 왔지만 지금까지 규제가 신기술의 세계시장선두를 내주게 하고, 연구 개발에 의욕이 차단되어 결국 4처산업의 발전을 둔화시키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세금은 오르는데 혈세가 새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분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민생에 영향력을 미치니까 정치에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새 정부의 정책에 바라는 점은 정직한 사람이 상대적인 피해의식을 갖지 않게 하는 정책,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규제로 신성장동력에 발목을 잡지 않는 정책, 국민경재를 살리는 정책에는 여야가 합의 하는 정책,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게 하여 조세부담을 덜어주는 정책, 국민이 대한민국은 신속한 위급 대처, 재난 대비로 안전한 나라라고 확고한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정책, 민주주의 수호에 확실한 믿음을 주는 정책 등으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이 나라의 국력임을 강조 합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시급한 정책은 보건정책에 미세먼지, 환경오염 퇴치 정책일 것입니다. 빠른 대책을 세워 해결 되는 두루 청정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부가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끝으로 국민이며 국민건강에 일조하는 현장의 의료예술인의 한사람으로서 우려와 바람은 의료시장의 비젼이 보건 의료인의 의료 연구와 전문의 선택에 직결됨을 주의 깊게 분석하고 의료의 균형발전을 리드하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각과의 균형발전이 깨어져 특정과에 전문의가 부족하면 국민건강이 보장될 수 없습니다. 결국 전문의가 없어서 환자가 치료를 받으러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 불행한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개원가의 존폐가 수련의들의 선택의 방향이 되고 있음을 중시하여 개원가의 고충을 무조건 외면하지 말고,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의 목소리에도 편견 없이 귀를 기우리는 보건정책과 정부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산아제한 정책이 얼마나 근시안적 정책인지 반세기도 못 되어 판명 되었습니다. 국민들이 무상으로 의료비를 지급 받는다고 국민들이 건강해 지지 않습니다. 의료전문인들의 균형 발전과 예방의학의 수혜가 건강한 국민을 만들어 의료보험 공단의 의료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혜안을 가지고 거시적인 의료보건 정책에 방향을 잡는 정부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5. 이번 기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과 원장님의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삶의 질을 높이는 진료가 웰에이징센터의 예방의학적 진료입니다. 삶의 질은 물질의 윤택이 아니라 건강의 윤택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그 삶은 질이 아주 피폐한 것입니다. 명품의상이나 악세사리로 은폐 되거나 보상되지 않습니다. 내 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만으로도 스스로 높일 수 있습니다.
목표: 웰에이징센터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들은 국민들 중 극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라나 웰에이징센터의 예방의학적 진료의 시작이 전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아름다운 무병장수를 누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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