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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저콜레스테롤혈증, 저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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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저콜레스테롤혈증, 저혈압)

모든 검사 수치는 최적치로 유지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최대의 목표입니다

그러나 최적치와 참고치 사이는 병은 아니지만

쉽게 경계선을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검사 수치가 참고치 보다 높을때는 철저히 낮출려고 하지만

저콜레스테롤혈증, 저혈압 처럼 낮을 때는 그냥 안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침묵의 살인자입니다.


고혈압, 골다공증은 침묵의 살인자로 이미 잘 알려 졌지만

저혈압도  방치하면  혈액 공급부전으로  갑자기 쓰러지면 뇌졸중으로 생명을 잃게 되고

모든 질병의 말기는 저콜레스테롤혈증이 되고 결국 감염증으로 되어 고지혈증 보다 사망율이 높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심장병 예방으로 평생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망율은 저콜레스테롤혈증인 경우가 

고지혈증인 경우보다 더 높은 점을 주목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1994년 예일대학 심장내과 Dr. Harlan Krumholz  발표에 따르면

노년에는 고지혈증으로 심장질환에 걸려 사망하기 보다

저콜레스테롤혈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두배라고 하였고

그 후로도 이를 뒷바침하는 연구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콜레스테롤혈증이 되면 저항력이 떨어지고 염증을 이겨낼 면역이 떨어저

결국 폐렴 같은 감염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고지혈증은 운동, 식이요법, 심터치, 생체 바란스로 지방이 내려오게 할 때

부작용도 없고, 저콜레스테롤혈증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저혈압역시 운동, 식이요법, 심터치, 생체 바란스요법이 어지럼증이나 뇌졸중을 예방합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골다공증을 포함하여


이런 침묵의 살인자인 저콜레스테롤혈증,  저혈압을 타겟으로 하는 진료가

웰에이징센터의 코끼리터치 심터치 프로그램 관리입니다,


02-545-0131

카디오메타볼릭엔도에스테틱 유박영 M.D.,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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