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체 명

웰에이징센터

대 표 자 명

유 박 영

청박병원/웰에이징센터

소개 및 원장님 프로필?

* 1981년 유박영내과의원 종합건강진단센터 개원, 1992년 청박병원 성인병센터 개원, 내분비내과진료로 주로 폐경,골다공증을 진료하다 밀레니움과 더불어 항가령(안티에이징)센터를 개설하고 피부과 진료를 추가하게 됨. 피부과 진료가 확장되면서 안티에이징 청박병원이 되어 병원명을 청박메디美로 바꾸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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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투병 후 질병진료를 다시 강화하여 웰에이징 청박병원이 되어 웰에이징의원으로 병원명을 바꾸고 100세 시대에 Inner Health Outer Beauty Secret Function을 위한 고유의 웰빙건강프로그램을 만들어 비의료 서비스 부분의 의료 부속 시설과 함께 웰에이징센터를 운영하기에 이름/ 프로필 별첨

*웰에이징센터의 의료산업 분야에 있어 발전가능성 및 전망?

*웰에이징센터의 경쟁력 및 차별성?

* 발전 가능성: 청박병원을 대표하는 웰에이징의원 진료 구조도는 질병 예방으로 노년의 안녕을 목표로 하는 진료이라서 100세 시대의 시대적 요구로 의료산업 분야에 접목하기엔 꼭 필요한 진료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수용 할 수 있는 저의 업무 한계로 그저 소수의 소개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광고를 하지 않아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개로 오시는 소수 분들의 만족도에 고무되어 즐겁게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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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은 제 프로그램 진료를 많은 사람들이 받게 되면 궁극적으로 공공 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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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에이징센터의 경쟁력은 수익구조를 따져서 개발한 진료가 아니라서 경쟁력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의술로 예술을 하는 의료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오로지 치유와 치료되는 작품에 열중하여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예술가끼리는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서로 콜라보를 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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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에이징센터의 차별성은 의료서비스와 비의료서비스가 함께 예방의학적 건강관리를 해 준다는 점일 것입니다. 웰에이징의원의 Inner Health, Outer Beauty, Secret Function이라는 코끼리터치, 美터치, 모나리자터치의 3파트로 구성되어 내과, 피부과, 여성의학과 진료와 시술 중에 청박이 임상으로 키여 온 일부 품목에 집약된 점입니다. 청박 고유의 임상 경험에 의한 독자개발 웰빙건강 프로그램인 코끼리터치는 찍어내는 일관된 형식의 진료가 아니고 개개인에 따라 변화되는 진료로 건강과 치유라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美터치는 각종 레이저와 재생관리로 피부미백과 탄력 여드름흉터를 시술합니다. 모나리자터치는 세월과 출산으로 떨어진 여성들의 고유기능을 회복시켜 자신감을 불러줍니다.이러한 웰에이징의원의 프로그램 진료 서비스와 함께 기존 안티에이징클럽에  음식부서가 영입되어 웰에이징클럽으로 건강관리를 해 준다는 점이 일반 병원 건강관리와 차별화가 될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 웰빙 건강프로그램으로 임상 진료 시행하고 있는데 내용 언급 및 2016년 한국 시니어 산업 대상 수상 부문에 대한 소감?

* 웰빙건강 프로그램 내용은 내분비대사내과, 순환기내과, 기능의학, 자연요법치료의학, 체외역박동술과 오랜 임상경험의 융합(이상을 간단히 청박치료로 명)으로 Inner Health를 도모하고 각종 레이저시술을 주축으로 Outer Beauty가 되게 하고 모나리자터치로 Secret Function이 되게 하는 코美모 진료입니다. 즉 코끼리터치, 美터치, 모나리자터치 진료 및 시술을 의미합니다. 코끼리터치는 만성피로 대사증후군, 순환기질환, 혈류장애 환자를 청박치료로 해주고, 美터치는 미백 탄력 흉터를 레이저와 재생관리를 해서 Outer Beauty를 만들고, 모나리자터치는 여성의 은밀한 곳의 기능을 화복시켜 여성들의 자존심을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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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없이 받는 상은 받아도 부끄러운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외람되지만  임상을 하면서 그동안 심혈을 기우려 환자 치유와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끝에 코美모 프로그램을 만든 웰에이징의원과 생활패턴을 바꾸어 줄 비 의료파트인 웰에이징클럽의 부속시설들이 점목되면 삶의 질을 증가시킬 시니어산업에 한 축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상 소감은 처음에 산업이란 말이 생소 했는데 웰에이징의원 만이 아니고 웰에이징의원과 웰에이징클럽의 부속시설이 융합된 웰에이징센터가 받는 것은 명분이 있다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철학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계획?

* 생활철학은 외소한 신체적 약점을 보강하기 위해 외유내강을 늘 다짐하며 고비마다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여 왔으며 이 세상을 떠날 때 스스로에 떳떳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명분이 없는 일은 하지 말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 왔습니다. 검사를 했으면 치유를 시켜야하고 의술로 예술을 하여 치유라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저의 의료 철학이기 때문에 이제는 제 인생을 끝이 없는 목표에 연연 하지 않고 하루하루 즐겁게 할 수 있는 환자치유로 환자와 가쁨을 공유하며 보람을 찾는 진료를 개발하고 도전함이 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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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지금도 동네병원들이 어렵지만 앞으로는 중국 같은 거대 자본의 확장으로 점점 더 큰 규모의 도전을 받을 것 같습니다. 시각적으로 큰 규모의 병원이 아니면 진료의 질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작품을 계속 낼 수 있도록 꾸준한 진료 비방(꼭 약을 주는 것 만이 비방이 아니고 그 환자에게 필요한 말을 해 주어 치료가 되었다면 그 것도 비방이란 뜻입니다.)을 개발하는 노력만이 제 일인 것 같습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병마를 이겨낸 원장님의 모습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의료인이자 사회적 인사로서 시니어 및 환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덕담?

* 환자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덕담은 인생은 총량의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나면 좋은 날도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질병 치유의 50%는 환자자신 속에 있는 의사가 치유합니다. 외부의 의사는 50%의 도움을 보태어 내부의사와 합동 작전으로 환자를 치유시킵니다. 환자가 포기하면 어떠한 명의도 도와 줄 수 없습니다.

기타 기사화 할 내용을 간단히, 혹은 차후 계획 비젼 제시...

* 비 의료인들을 만나면 이러이런 질환에 강장제인 환약이나 이런 식품들을 먹어도 되는지 하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며칠 전에는 옆에 앉게 된 기업 사장님이 어머님이 대학병원 2군데서 심근경색 수술을 하지 않으면 1년 사시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했습니다. 통증이 발작하여 야간에 응금실을 수시로 드나드시는데 연세가 있어 수술도 못해드리고 있는 상태라며 다리에 힘이 없다고 천만원이나 된다는 환약을 사드려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관상동맥 스텐트나 우회술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 대체 방안으로 하는 비침습적인 혈류증진시술을 하고 있는 의사로서 참 갑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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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도 못 받고 있는 상태에서 웰에이징센터에 의료파트인 웰에이징의원에서 하는 코끼리터치 진료 중 순환기질환검사와 체외역박동시술을 받아 비 침습적인 방법으로 관상동맥 혈류를 증강시키면 그냥 방치하는 것 보다 백배 도움을 받으시리라는 확신도 있지만 한편 나이도 많으신 심장환자는 위험부담도 많을 것이고, 안전을 위한 초기 검사비용도 적지 않을 것 같고, 잘못하면 병원 수입 올리려는 홍보로 오해 받을 까봐 가만히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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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을 들여 고가의 어뎁토젠을 사드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정확한 의료정보를 모르고 있으니 80이 넘으신 어머님이 치료의 기회를 놓치고 죽는 다는 기일만 채우고 방치상태에 있음이 느겨지지만 잠간 대화에서는 상대가 혈류증진 시술을 전혀 모르는 상태라서 전문 치료를 하고 있는 의사도 비 수술적 심장시술의 적용성을 전달하지 못 했습니다. 결국 직접 도움이 되는 혈류증진 시술이 비 특이적 보조제인 어뎁토젠 보다도 인지도가 없음이 참 안타까운 현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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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회에 비의료인 모임에 나가 이야기를 듣다 보면  50세 이상 그릅에선 코끼리터치대상 심장질환환자는 대충 7명중 1명이 부모나 배우자이고  5명중 1명은 코끼리터치대상 대사증후군 환자이고,9명중 1명이 만성피로를 갖고사는 코끼리터치대상 미병상태임이 침묵하고 듣고만 있지만 이 분야를 전문진료하는 의사의 눈에는 확연이 구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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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과, 순환기질환, 미병상태증상으로 치료와 힐링을 받아야 할 환자들이 이렇게 많지만  현재 청박병원표 웰빙건강프로그램인 웰에이징클리닉의 코끼리터치는 많은 제의를 받고 있지만 광고를 의뢰하지 않고 있어서 극소 지역사회에만 소개와 연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음이 귀와 눈으로 직접확인이 될 때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웰에이징센터내에 있는 웰에이징의원에 대한 올바른 홍보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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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계획은 치료에 필요한 음식입니다. 웰에이징센터는 전인치료를 위하여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유도하고 예방의학적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해 드리려 합니다. 그리하여 의료부분에는 웰에이징의원이 있고 비 의료부분에는 웰에이징클럽이 있어서 앞으로 매디푸드도 런칭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