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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피플 ’웰에이징센터 유박영 원장’ 인터뷰
본 <시사뉴스피플>지는, 시사종합월간교양지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 등 우리 사회 전 분야의 고품질 심층기사를 비롯해 우리나라 각 분야를 이끌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발굴, 취재한 인터뷰 기사를 게재함으로써 대한민국 잡지매체의 선진화를 주도하는 매체입니다. 독자들이 요구하는 발 빠른 정보와 읽을거리를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고객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언론사입니다. 더불어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정직한 자세로 ‘정론직필’의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 웰에이징센터에 대한 소개와 원장님의 의료 철학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웰에이징센터는 “청박치료”로 코끼리터치를 하고 레이저와 재생관리로 美터치를 하고 레이저로 모나리자터치를 하는 “코미모”진료를 합니다. 이를 통하여 100세시대 시니어들이 Inner Health, Outer Beauty, Secreate Function으로 유병장수가 아니고 무병장수로 질 높은 삶을 누리실 수 있게 관리해 드리는 시니어웰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하는 의료기관입니다.
[코미모: 청박치료(내분비대사내과 순환기내과 기능의학 자연요법의학치료 체외역박동술 등 여러 가지 신, 구 의술과 IT시대에 임상의료에 접목된 첨단 의료장비 치료)로 하는 코끼리터치와 피부과 시술을 하는 미터치와 여성의학과 시술을 하는 모나리자터치를 융합하여 하는 치료와 시술]
* 의술로 치료하는 것이 의료라면 의술의 발달과 함께 의료도 변합니다. 그래서 투약, 주사, 수술만이 의술이 아니고 새로운 의술을 인정하는 제도권의 변화도 시기 적절하게 따라 주어야 창조적 의료가 제대로 발전합니다. (참고: http://blog.naver.com/yvyqol/220703116580블러그 올해의 신 한국인 대상 인터뷰 참조) 변화하는 의료에서 청박이 하고 있는 의료는 그동안의 임상경험으로 닦아온 다양해진 의술과 첨단 과학적 장비를 도구로 예술을 창조하여 치료와 치유라는 작품을 만드는 일입니다.
2.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웰에이징센터의 역할과 원장님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웰에이징센터의 웰에이징과 안티에이징 진료법이 보편 본격화되면 건강상태를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므로 결국은 공공 의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100세 시대를 대비한 “코美모“ 진료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니어들이 늘어나면 국가가 어둡고 침체될 노령화사회를 시니어들에게 자신감을 불러주게 되어 활기차고 밝은 사회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3. 센터를 찾는 고객들에게 어떠한 의료 시스템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과 피부과 여성의학과 진료 중 건강, 美, 자신감에 집약된 진료인 “코미모”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중 내과파트인 코끼리터치 진료가 어느 병원에서도 하고 있지 않은 시스템이라 낯설겠지만 16주 진료를 기본단위로 합니다. 만성질환(1.대사증후군: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 심뇌혈관질환 2.순환기질환: 협심증, 동맥경화, 심근경색)과 만성증상환자(만성피로증후군)를 대상으로 주 진료를 하고 철저한 예약제로 하고 있습니다. 미터치는 레이저로 피부미백 탄력 흉터 시술을 합니다. 모나리자터치는 여성 고유의 기능을 도와주는(질이완, 질건조증, 요실금) 시술입니다.
4. 타 센터와 비교해 웰에이징센터만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구축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에 유병 시니어세대에서 100세 시대에 시니어가 될 현재 베비부머들을 포함한 청, 장년 세대들을 무병시니어들이 되도록 질병예방 관리를 하여 밝은 고령화시대를 만들면 이들이 주축이 되는 고령인구사회가 되어도 연장된 청년사회처럼 활기찬 국가를 만들고 의료공단 의료비 고갈의 위협을 받고 있는 공공의료비를 절감시키고자하는 뜻에서 그동안 임상경험을 융합하여 내과, 피부과, 여성의학과에서 시니어들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Inner Health Outer Beauty Secrete Function에 필요한 부분을 집약해서 진료하는 의료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대사증후군과 순환기질환과 만성피로를 주로 치료하는 코끼리터치가 지금은 검사수가가 많이 드는 진료이라서 병원 수익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지만 치유가 주는 보람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진료가 보편 본격화되어 각종 검사수가가 떨어지는 날에는 병원 수익도 발생 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5. 치료의 목적도 중요하지만 치료에 앞서 예방과 관리법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코끼리터치 16주 치료 후는 본인이 질병예방과 관리를 스스로 잘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이 코끼리터치 진료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현재는 질병이 들었다고 생각할 때 병원을 찾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어 이 의료서비스 구축에서 사회적 공감대를 불러오기에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예방의학 부분입니다. 그래서 코美모 진료에서 코끼리터치 美터치 모나리자터지 등 이 터치란 의미가 바로 건강하여도 코끼리(우리몸 전체)가 주는 사인을 외면하지 말고 터치를 하여 예방관리를 해야 한다는 뜻이고 피부나 생식기도 지속적인 노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터치를 해 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6. 정부정책(의료 정책)에 대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술이 발달하여 의료는 변하고 있는데 제도권은 잠자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제도 하지 않지만 인정도 하지 않는 의료가 공존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형성된 신기술은 제도권에 들어가 보호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모두 오비이락이 겠지만 지난번 줄기세포와 드론의 규제에 대해 블러그에 언급하고 출국을 하였는데 8일 후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줄기세포와 드론의 규제를 푼다는 뉴스를 들었고, 며칠 전에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기관의 대책에 안타까운 심정을 블러그에 올렸는데 8일 뉴스에서 외국서 전문가를 초빙해서 미세먼지 조사를 시켜 헬리콥터로 5회 돌아보는 조사를 했다고 마치 제 글에 화답을 받은 느낌이 들 정도로 미세먼지를 정부가 해결해 주리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 반가운 방송을 보았습니다.
정부는 OECD 미세먼지 꼴찌국이 되도록 이제까지 방치된대 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하는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건강에 엄청난 위해를 주는 미세먼지를 퇴치하는 일은 촉각이 시급한 우선 정책으로 다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
유럽이나 뉴욕에 하이웨이를 지나며 보이는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는 우리나라처럼 검은 색이 아니고 흰색이었던 것을 유심히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졸부 나라를 벗어나 진정한 선진국으로 되려면 아직도 정부가 해결해야 할 일이 곳곳에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메스컴에서 간간히 위험 경고가 나오기도 하지만 환자들 독성검사 데이터를 보고 있노라면 매일 발라야하는 화장품도 매일 먹어야 하는 생선도 소고기도 돼지지고도 닭고기도 계란도 야채도 마음 놓고 바르고 먹을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국민건강에 서서히 미량으로 침투해 몸에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항생제내성에서 우리 몸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발암을 일으키는 각종 환경오염 이들의 노출이 미치는 인재가 의료발전에 역행하여 수명을 단축시키고 인류 파괴를 불러오고 있는데 이 경각심이 심각하게 고조되어 뿌리를 뽑게 되는 계기는 언제야 터질 려나 싶습니다.
의료로 아무리 삶의 질은 부르짖어 받자 이렇게 국민은 병들어 가는데 슬로우 슬로우 하게 세월호에 메르스에 옥시에 이어 미세먼지에 이렇게 안전불감과 건강에 관한 사후대책이 한해 한해 터저야 사회적 관심으로 정부가 사후 약방문에 급급하니 건강지킴이가 되고자하는 임상의사로서는 분통이 터집니다. 국민이 신뢰하는 국가가 부럽습니다. 미국시민들은 국가가 소고기의 일등급은 군인을 주고 이등급은 국민이 먹고 3등급은 수출한다고 믿습니다. 이 말은 미국 PX에서 나오는 LA갈비와 시중의 LA갈비라고 파는 고기를 먹어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실감이 갈 것입니다. 국가가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미리미리 대비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 발전을 시켜 국민에게 일자리를 확보해 주고 복지를 책임지는 일은 국민 생존권 보호의 의무가 있는 정부가 해야 할 기본입니다. 거기에 국민의 행복까지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국민의 행복은 결코 물질적인데만 있지 않음을 정부는 깨달아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보다도 더 못 사는 국민이 많은 나라도 국민의 행복지수가 우리나라보다 더 높다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비록 부자는 아니어도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 되고 맑은 공기 무공해 단백질 신선한 야채를 먹으면 몸과 정신이 건강해서 행복을 느끼고 행복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발전을 시켜 국민의 행복지수를 올리겠다는 생각은 허구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의 위상이 서는 국가 행복일 뿐 국민의 행복은 건강한 신체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국민의 진정한 행복을 위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국가로 신뢰받는 국가가 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으로 들어선다는 자부심을 갖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개 의료인이 아무리 건강지킴이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부르짖어 봤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는 국가에서는 삶의 질이란 단어를 쓰는 것도 시기상조임을 모르는바 아니라서 안전과 건강을 위해하는 사건이 터질 때 마다 누구보다도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고 안타깝고 분개해 지기 그지없습니다. 몸이 불편해 지면 그 누구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7. 센터를 찾는 고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피부과 여성의학과 진료는 인터넷에 피부관리나 모나리자터치가 어떤 시술인지 잘 알려저 있어서 상담도 없이 예약하고 오셔서 바로 시술을 받으시지만 코끼리터치 진료는 좀 다릅니다.
코끼리터치 진료는 오랜 증상에 시달리시는 환자분들이 저희 병원의 코끼리터치 치료를 받은 분들의 소개로 주로 오십니다. 다른 병원과 같은 외래시스템이 아니고 처음 받아보는 프로그램 진료시스템이라 정보 없이 지나다 들리시는 분들은 시작하기 쉽지 않은 진료입니다.
환자들 표현에 의하면 소개는 받았지만 긴가민가 하였다는 고객들이 6주 혹은 12주 프로그램 진료 후 현재까지는 모두 건강을 되찾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하십니다.
코끼리터치 진료는 앞으로 많은 환자를 보다보면 100% 다 만족시키지 못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일상으로 복귀한 환자들 진료 데이터에 근거하여 볼 때 보람이 더 클 것을 확신합니다. 지금은 환자 치료와 치유가 저의 작품이란 마음으로 ‘코미모’ 프로그램 완성과 진료에 정성을 다 하려 합니다.
코끼리터치 치료의 효과는 30% 본인의 노력과 70% 웰에이징센터의 도움으로 치료가 되기 때문에 유지관리로 주기적 내원이 필요한 몇몇 특수 질환을 제외하고는 보통 병원치료의 기간은 6주 내지 12주로 끝내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병원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지침을 꼭 따라 주셔야 하고 몸이 힘들 때 한 번씩 혹은 정기적으로 터치를 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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