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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청박메디美 웰에이징센터 유박영 원장
참 조 : 언론 기자담당 /
발 신 : 편집국 전해원 기자
대 상 : 2016 제 7회 올해의 新한국인 大賞
수상자: 올해의 新한국인 大賞 의료인 부문-유박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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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박메디美 웰에이징센터 유박영 원장님 인터뷰질의서
1- 시사투데이 주관·주최(뉴스보도)와 동아일보(수상-전국발표)수상발표로 2016 제 7회 올해의 新한국인 大賞 의료인 부문에 선정되신 웰에징센터 유박영 원장님의 의료철학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의료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는 겁니다. 그래서 빠른 의료의 변화에 따라 제도권도 변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변화된 새로운 의술을 인정하는 시기는 합의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도권에 콘트롤 타워를 갖추어 윤리 강령이 이룩된 후라야 합니다. 그래서 제 경험으론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것은 맞는데 그 시기가 무한정 늦어지는 것도 의료발전에 저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의술로 치료를 하는 것을 의료라 하지요? 그런데 의술이 많이 발달되면 의술의 개념도 변하여야 하겠지요. 그래서 의료철학도 변하는 것입니다.
현재 제도권의 의술은 의사가 주사하고 약주고 수술하는 것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저도 의사생활 초기에는 진단만 잘하면 치료는 약물로 다 해결 되는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배운 의술의 개념이 거기까지였습니다. 의료의 과 표방도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인데 저는 당시에도 제도권 밖의 의료표방인 종합건강진단센터로 의사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는 그 것이 환자를 위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라 생각했기 때문에 제도권이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고 생각을 바로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그리나 그것은 당시 상당히 첨단의료지만 제도권이 인정하지 않는 의료라서 상당한 곤혹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저는 또 거기에서 머물지를 않았습니다. 환자에게 의사가 해줄 수 있는 게 너무 없다는 한계점을 느끼게 되어 세계를 돌아다니며 견문을 늘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고 의술이란 주사 약물과 수술 그 것 만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현재 의료가 그것에만 수가를 메겨 놓은 것도 개선되어야 하고 환자들도 가치 판단이 바뀌어야 합니다.
의술로 치료하는 의료가 아직 제도권에서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 의술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환자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의료가 현재 있습니다. 그 발전이 마치 쓰나미 처럼 밀려오고 있어 사회적 공감대로 제도권이 묵시적으로 제제를 가하지는 않고 있지만 인정도 하지 않는 과도기 상황입니다.
정부나 의협은 전문인들로 콘트롤 타워를 구성하여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험 있는 의사의 말 한마디가 환자를 살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 또한 국가적 막대한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의술입니다.
그래서 의술에는 주사나 약 뿐만이 아니고 적정영양소와 식품 처방, 의사와의 면담, 의사의 말 한마디, 음식과 운동, 영혼과 마음까지 다스리게 하는 모든 부분이 다 들어갑니다.
의사가 이러한 의술로 치료를 하여 효과를 내면 그것이 의료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의술이 제도권으로 인정되는 날이 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가 변하고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뺏어가는 시대에 의료도 고정개념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창조적인 의술에 헌신하는 지역사회에 경험 있는 의사들이 저를 포함해서 많이 있을 겁니다. 이들이 제도권에서 의료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의협이나 국가가 전문가를 구성하여 경험 있는 의사의 비방도 인정 할 수 있는 윤리강령을 만들고 함께 연구를 하여 의료를 확대시켜야 할 것입니다.
의술이 발전되면 환자들이 질병관리를 제대로 받게 되어서 자연히 국가가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 의료철학은 의술의 발달과 함께 의료가 변화한다는 비전을 국가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현재 청박메디美 웰에이징센터의 중점적인 의료활동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전문치료분야, 의료진, 시설, 장비 등의 전반적 개요).
삶의 질, 액티브에이징 안티에이징이란 목표 진료에서 제가 터득한 것은 Inner Health, Outer Beauty, Secret Function을 해결하는 일입니다. 100세 시대에 이것이 해결되면 사람이 에이징 웰하는 결과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그 3가지가 제가 꾸준히 해온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진료 분야이라서 가장 적정한 장비를 구비하고 100세시대 웰빙진료프로그램을 만들어 진료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 이름이 코미모입니다.
코는 코끼리터치로 그 구성은 코끼리검진, 청박치료, EECP를 융합하여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 진료로는 대사증후군과 순환기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여 이너헬스를 유지하게 도와 드립니다.
미는 미터치로 주로 여러 가지 레이저와 재생관리를 주로 해서 아웃어뷰티를 유지시키는 진료인 것입니다.
모는 모나리자터치로 여성성형을 해 드려서 시크릿기능을 회복시켜드리는 진료입니다.
진료명 끝에 터치를 붙인 이유는 모든 진료는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고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이 모든 진료를 융합하여 웰에이징되는 삶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경험적 의술을 프로그램화하여 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료진은 저이고 시설은 청박병원 건물이고 코미모에 필요한 장비는 오리지날 최신 의료장비입니다.
3- 유박영내과의원부터 청박병원, 그리고 웰이징센터의 설립까지 그동안 원장님이 추구해 온 '엑티브에이징'과 '안티에이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항상 목표 진료의 키워드는 건강을 기반으로 하는 삶의 질이였습니다. 그래서 내과의사로서 종합건강진단으로 성인벙관리를 하며 수명이 길어지는 시대에 따라 활동을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장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골절이 되어 누워서 간호보조를 받으며 수명을 연장하는 장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페경과 골다공증학문에 심취하여 진료에 추가되었고 건강해도 늙어지는 외모가 안타깝게 생각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티에이징진료로 피부미용에 몰두하여 피부 진료가 추가되었고 여성이 출산, 폐경과 더불어 말 못하는 여성기능의 고민을 풀어 주어야지 삶의 질이 좋아지겠다고 생각하여 레이저 질성형을 추가 하였습니다.
그리고 100세 시대가 다가와 에이징 웰이 되는 진료을 구상하고 웰에이징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의 진료로만은 수명을 단축하는 돌연사를 막을 길이 없어 코끼리터치에 EECP 시술을 추가 하게 되어 엑티브에이징 안티에이징 하면 결국 그것이 저희병원 상호와 같이 웰에이징이 라는 것입니다.
4- 유박영 원장님이 그간 걸어오신 묵묵한 의료행보는 많은 이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영리 목적 보다는 투병 후 재활 끝에 주변의 소개로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단순한 병원경영의 마인드에서 나아가 환자의 고통을 공감해야 나올 수 있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들을 대하는 남다른 원장님만의 진료철학이 궁금합니다.
계속 저의 철학이네요 저의 진료철학은 환자가 검사를 받으면 치료까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검사지를 환자에게 주고 이러이런 이상이 나왔네요 하고 이상 끝 그런 개념의 진료가 아닙니다. 저도 해 봤지만 그런 진료로 한 검진 결과지는 집안의 설압 속에 잘 모셔놓고 검사 했다는 것으로 더 이상 할 것이 없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고 그래서 환자는 질병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료 결과지는 병원에 있어서 그 환자를 계속 진료하는데 필요한 것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환자에게 드리는 결과지는 없고 이상이 있으면 바로 치료로 들어가는 진료를 합니다.
6- 대한폐경골다공증도움회, 안티에이징학회, 메조테라피학회, 대한경피시술학회 등 원장님께서는 다양한 학회활동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여 오셨습니다. 이런 대외활동과 학회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983년 뇌졸중으로 의식을 잃으신 아버님을 6년 간병하면서 건강한 장수를 생각하게 되었고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1992년 청박병원을 설립하고 자유로운 몸이 되어 미국내분비학회와 당뇨병학회 갑상선학회를 다니면서 새로운 의학인 폐경과 골다공증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참석한 여러 외국 학회에서 한국인 대표 1인이라는 공표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국립골다공증재단의 파트너 넷트웍스의 한국 지부란 명칭을 얻고 그 마크를 병원 홍보에 쓰도록 허락하였는데 그런 것을 경영에 이용할 줄도 몰랐습니다. 그저 아직 우리나라에서 터부시 되고 생소한 의학인 폐경과 골다공증의 대 국민 홍보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대학교 때 동아리와 레지던트때 친분 있는 대학교에 남은 몇몇 교수들과 의견이 합의되어 대한폐경골다공증도움회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모임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열정이 참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미국국립골다공증재단의 골다공증의 날 캠페인에 따라 1997년 5월에 대국민 도움회를 개최하고 6월 달에 또 도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번 개최하면 리츠칼튼호텔에서 400명 노원구민회관에서 700명 세종문화회관에서 할 때는 10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때 도움회지를 만들며 학회일의 경험으로 대한폐경학회와 대한골다공증학회의 창립 맴버로 학회활동에 참여하였고 그리고 미용 쪽으로도 메조테라피의학회 창립멤버로 2017년에는 메조테라피 학회를 맡아 경피시술학회를 봄 가을로 6회 개최하였습니다.
투병 후 직접 개최하는 학회 는 중단 되었지만 아직 대한골다공증학회에는 윤리이사로 있습니다. 그리고 봉사단체인 유니크펄닥터스는 게속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료 지인들로부터 중단하고 있는 의학회를 살리라는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7- 웰에이징센터를 내원 하는 환자분들에게 하고자 하시는 제언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미모 진료 받으시는 분들이 거의 다 만족하시지만 언젠가는 같은 진료를 하여도 개인차로 만족하지 못하는 환자분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코끼리터치는 아직까지 제선에서 치료가 안 되는 환자가 없었습니다. 미터치와 모나리자터치도 모두 만족 하셨지만 이 부분은 객관적으로 좋아져도 만족도는 주관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불만이 있는 고객도 생길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 모든 진료에서 아직까지는 다 만족을 하셨습니다. (성욕개선에 만족도가 미흡해 하던 1명을 제외하고는)
제 진료는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확신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결과는 환자분이 원하시는 데로 되어 왔습니다.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계속 업그래이드 된 최신의료를 제공하여 드리려고 노력 할 것입니다.
많이 힘들어 하는 만성질환자들을 진료하여 치유가 되게 하는 것이 코끼리터치 진료의 목적입니다. 만성질병은 잘못된 환경에 오래 노출되어 병을 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 진료는 환자의 도움으로 치료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 처방에 적극 협조해 주셔야 치료가 잘 됩니다.
8- 유박영 원장님과 웰에이징센터의 향후 포부 및 계획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남은 생의 사명이 있어 제가 존재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하루하루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즐거운 일을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포부는 제 진료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해 지기를 바라고 계획은 코미모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키는 일과 평생 먹어야 하는 음식이 바로 약이기 때문에 어떻게 먹어야 하나하는 삼시세끼 최적 음식의 개발입니다.
※ 이상의 내용을 중심으로 4월 29일자 시사투데이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의 기사 보도를 다루고자 합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금번 보도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사투데이 편집국 전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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