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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스텐트시술을 가장 많이 한 서울아산병원 박승정 교수는

 2014년도에 벌써"血流 무난하면 시술 불필요” 란 연구 결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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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급된 병원이 별로 없지만, 의사들도 많이 모르고 있지만, 

항상 새로운 정보와 첨단진료를 추구하는 청박병원이 였기에

웰에이징의원이 EECP센터를 발족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이만하면 향후에 많은 병원에 보급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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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P 작용기전에서 보다시피

심박출량 증가, 관상동맥 관류증가, 혈관확장, 내피세포 기능향상,

이차 모세혈관 생성증가 등등으로 동맥경화가 와서 70%이상  혈관이 막혀도

예전처럼 굳이 수술을 받지 않아도 혈류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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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ECP가  보편화 되면 스텐트 시술은 더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평생 혈전용해제를 먹지 않아도 되고 재 수술은 받지 않게 되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공단의 의료비를 줄일 수 있을 좋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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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항상 EECP 35회 시술 중에는 검사를 해서 

혈류량이 잘 확보가 되었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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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환자가 다 수술이  필요 없은 것은 아니다.

네츄로 메다볼릭엔도에스테틱 유박영, M.D., 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