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5월 12일자 New York Times 발표 - 웰에이징센터 웰에이징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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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요법은 겔이나 패치투여 보다 주사요법이 위험하다
남성호르몬은 겔(gel)로 투여한 경우보다 주사요법(Short-Acting Testosterone)을 받은 사람이 VTE를 제외한 심혈관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뇌졸증), 입원율 및 사망율이 높았다 한다. "남성호르몬 주사요법은 의학적 필요성이 명확하지 않은 한 의사들은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는 미국내분비학회 공식성명을 명심하고 꼭 필요한 환자에게는 겔로 바르게 함이 좋겠다.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5월 12일자 New York Times 발표
1) 심혈관질환 감소
2) 비 알콜성 지방간에 효과
3) C형간염 치료효과 증대
4) 당뇨병 발생 감소
커피메니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단) 믹스커피가 아닌 레귤러 커피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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솓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어도 귀 기우리지 않으면 우리는 어느새 어제의 진실이 오늘의 허구인 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몸에 투여되는 모든 물질의 작용은 완성된 결론이 아니다. 수세기를 거처 엎차락 뒤치락 하는 진실, 여성호르몬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우리 몸에 관한한 모든 물질은 오늘에 진실이 언제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영원한 베일 속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그만큼 우리 몸의 대사 구조가 복잡함을 의미한다 하겠다.우리는 단지 그 시대의 연구 결과에 의한 합의된 최신 발표에 귀 기우려야 한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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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성호르몬을 1년 이상 사용한 450,000명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겔(gel)로 투여한 경우보다 주사요법(Short-Acting Testosterone)을 받은 사람이 VTE를 제외한 심혈관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뇌졸증), 입원율 및 사망율이 높았다는 결과를 JAMA Internal Medicine이 온라인에 발표하였고, 국가 가령연구소가 이것을 뒷바침하였다"는 보도와 미국내분비학회사무국의 Bradley Anawalt 내분비의사는 "이 연구에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남성호르몬 치료에 대한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한 충분한 연구결과가 있었으므로 의학적 필요성이 명확하지 않은 한 의사들은 남성호르몬 주사요법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하는 말을 인용 5월 12일에 MedPage Today에 Minerd기자가 보도하였다.
2) 커피를 어느정도 마시는 것이 심혈관질환을 감소시키고 간수치도 떨어트리는데 특히 C형간염 치료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높이고 더 좋은 소식은 비 알콜성 지방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외 좋은 소식은 레귤러커피가 2형당뇨병 발병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이와 같이 커피의 놀라운 이득을 발표한 Aaron E. Carroll, MD(a professor of pediatrics at the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연구결과를 인용 New York Times 5월 12일자에 보도하였다.
메타볼릭엔도에스테틱 유박영 M.D.,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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