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정부가 실패한 전철을 밟지 않는 현명한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웰에이징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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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메르스 초동단계 실폐한 전철을 밟지 않는
경제를 살리는 현명한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 이 시점은 감염발생 병원을 경유한 병력을 숨기고 새로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지신이 감염의심 격리 대상자 임에도 돌아다니는 사람은 사형에 처한다는 담화를 발표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시형이란 표현은 그만큼 중요함을 강조한 뜻입니다.)
이제 피할 수 있는 감염위험 경로는 알았지만 아런 사람들 때문에 내몸의 면역 강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메르스 확산을 예상데로 종식시킬 수 없게 하는 변수입니다.
아무리 면역이 있어도 감염되면 2주 고생은 해야 하니 감염자와 접촉되는 기회는 갖지 않게 주의하세요
이러한 재앙을 불러온 뿌리가 어디인지 감도 잡지 못하고 지금 허둥지둥 가지치기에 여념이 없는 정부가 애처럽고 한심합니다. 하기사 너무 나무가 커버려서 지금 당연히 역부족이 겠지요 국민들만 불쌍합니다.
나라의 위기마저 느껴지는 경제가 한없이 걱정됩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한두 정부가 간과한 잘못이 아닐진대 이를 기회로 빨리 깨닫게 되어 안심할 수 있는 나라의 보건 가강이 잡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던 국민들의 성숙된 민도가 절실히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메타볼릭엔도에스테틱 유박영M.D.,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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