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리자터치'는 기계이름이 아닙니다.

모나리자터치는 '이쁜이시술'이란 뜻입니다.

이테리 DEKA사는 피부레이저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중 피부는 25세 이후 부터 노화가 오듯이

나이가 들면서 질에도 오는 노화와

출산으로 인한 질의 변형과

 폐경주변기에 여성의 호르몬저하 등

​

이런 원인으로 인한 

질건조증, 질이완증, 질위축증, 성교통, 관계후 출혈, 등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하여​ 질 벽의 콜라겐을 재생시켜

질벽을 두껍게하여 점막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늘어진 질을 탄력있게 만들어 줌으로서

​

질을 좁혀주는 성형을 목적으로

 높은 에너지를 안전하게 시술되도록 특수펄스(D-Pulse)를 개발한

레이저가 DEKA사의 스마트사이드2입니다..

그리고

이 장비로 질을 시술하는 시술명을

모나리자터치라고 붙였습니다.

우리나라 표현으로 바꾸면

모나리자는 이쁜이 이고

터치는 시술입니다.

그래서 이쁜이시술이란 뜻과 동일합니다.

​

즉

모나리자터치는 DEKA사에서 만든 이쁜이시술이란 ​뜻입니다.

모나리자터치는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라서

안전하고, 마취도 필요없고, 통증도 없고,

10-15분의 짦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시술입니다.

​

1회 시술로도 확실한 효과가 있지만​

 임상 결과 폐경 전은 2번, 폐경 후는 3번​ 시술을 받으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이쁜이수술과 같이 질을 좁혀주는 효과 이외에

스마트사이드 이쁜이시술은

점막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효가가 있어서

젊은 질 기능이 첨가 된 이쁜이 성형입니다. 

​

그런데 

 이 스마트사이드2의 또 다른 장점은

다른 부위와 기능의 레이저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호환되어 장착할 수 있는 푸루브들이 많이 있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이 푸루프들을 별도로 구입하면 

질 이외의 피부에 미백과 탄력을 주는  

  또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는 레이저장비가 됩니다. 

웰에이징의원은

스마트사이드2로 모나리자터치만 하지 않고

다양한 프루브들을 구비하여

피부의 미백과 탄력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설명을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장비를 홍보하는 결과가  됐지만

값이 비싼게 단점이고 좋은 장비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지나친 장비에 대한 단편적 환상을 갖는것은 금물이지만

검증된 장비로 안전하게 시술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

그러나

레이저는 파라메타를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좋은 장비도 될 수 있고 나쁜장비도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장비도 다양하게  시술을 하는 각 의사마다 브랜딩하는

 시술의 한 수단일 뿐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똑같은 장비는 있어도 똑같은 시술은 없습니다.

​

웰에이징의원의 모나리자터

시술은 이쁜이시술이고

브랭딩시술은 색소시술(올버디화이트닝)입니다. ​

웰에이징의원은 이 장비 이 외에도

피부의 화이트닝과 동시에 타이트닝이 되는 

미국의 유명한 고성능 고가 장비인 

나튜라라제100 피부레이저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 ​나튜라라제와 함께 스마트사이드2로

여성들의 매력 포인트에 지나치게 색소가 침착되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색을 옅게 하는 시술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

웰에이징의원의  

이 두가지 장비로 하는 시술이 효과가 좋아서

이 색소시술 이름이 올버디화이트닝이 되었습니다.

​

이 색소시술 부위는

대음순, 소음순, 유두,

제모 후 혹는 자연 색소 침착된 겨드랑이,

색소침착 된 지방흡입 부위나  비키니라인,

 팔꿈치, 무릅, 힙 등 지속적인 마찰과 압력에 의해

색소가 침착된 부위입니다.

시술을 원하시는 부위를 개별로 받으시면 됩니다. . 

​

예전 같지 않고 여러가지 후천적 원인에 의해

지나치게 색소가 침착되어 고민이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올버디화이트닝을! 

질건조증, 질이완증, 질위축증, 성교통, 관계후 출혈, 요실금 등과 같은 증상은

모나리자터치​를!

​

추천합니다.

 예약전화번호는 02-545-0131 레이저성형에 예약하시고 오시면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웰에이징의원 원장 유 박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