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대한경피시술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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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 불란서 세계 메조테라피 학회장인 쁘띠 교수가 한국에 메조테라피를 소개하여 우리나라에도 보르도 연수를 갔다 온 개원의 선생님들과 뜻있는 개원의들이 모여 메조테라피 시술을 습득하였다.
그래서 2003년 뜻있는 의사들이 모여 대한메조테라피의학회가 창립되었다. 학회를 통해 메디칼스킨케어가 전문과와 상관없이 개원의들 임상에 접목되어 퍼지기 시작하였다. 그리자 신생 피부미용학회도 하나 둘 창립되어 임원들이 새로운 학회로 분산되어 메조테라피만 하는 학회로는 더 이상 학회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2005년 말에 메조체라피의학회 회장이 내년 봄 학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 임원들이 회의 끝에 나 보고 학회를 운영하라고 나에게 회장직을 물려주었다. 물려주었다기 보다 회원 등의 자료를 떠 맡겼다는 표현이 맞겠다. 그런데 내년 봄에 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다 보니 메조테라피란 학회 명칭이 제한성이 있어 고심 끝에 피부 레이저와 안티에이징의 다양한 콘텐츠를 넣을 수도 있게 목적과 미션을 만들어 학회 명칭을 바꾸기로 하였다, 그래서 레이저를 포함한 피부 시술의 광범위한 범위를 포함하는 경피 시술 학회로 학회 명칭을 바꾸어 학회를 준비하였다.
2006년 봄 메조테라피 레이저 피부 시술 항노화 등 교육 학회인 대한경피시술학회를 새롭게 창립하여 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렇게 봄 가을로 3년을 주관하여 학회를 6회 개최하였다. 당시 개원의가 주관하는 학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을 받은 학회가 하나도 없었는데 최초로 대한경피시술학회가 처음부터 6평점을 받은 기록을 세웠다.
카디오메타볼릭너리쉬에스테틱 유박영 M.D., Ph.D.
웰에이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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