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폐경학회 초창기 학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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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우리나라에도 폐경과 골다공증에 대한 관심이 생겨 대학교에 주니어 스태프 교수들이 해외 학회를 참석하기 시작하였고 우리나라에도 폐경과 골다공증에 대한 학회가 창립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우리나라 산부인과 원로교수님이 북미폐경 학회 회장을 통해 창립에 도움을 얻기 위해 자문을 구하니 한국에는 유박영이란 의사가 이미 이 분야를 전문으로 학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알려주어 대학 시니어 스태프 교수들이 도대체 유박영이 누구냐고 나를 찾아 주니어 스태프 교수들과 연결이 되어 대한 폐경 학회에 학술위원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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