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이 흐르는 세월에 산화되어 다 녹이 슨다. 초기에는 녹슨 부분이 잘 닦아지기도 하지만 오래된 찌든 때는 잘 안 딱 긴다. 엔진이 계속 돌아가는 자동차도 오래되면 수리하고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부분이 생긴다. 그래서 엔진이 멈추기 전까지 사용된다. 혈관도 마찬가지다 심장은 죽을 때까지 뛴다. 하루도 멈추지 않고 뛴다. 갑자기 멈추면 돌연사이다. 앓다가 멈추면 돌연사라 하지 않는다. 자동차는 오래 쓰려면 처음부터 녹술지 않게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정기 점검하며 관리를 잘해야 오래 탄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오래되면 다 녹이 슨다. 이 녹은 혈관에 동맥경화를 만들고 결국 혈류를 막아 급성심근경색이나 뇌경색으로 돌연사하게 된다. 이것이 방치해서 일어나는 재난이고 내 몸이 중하면 일찍부터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정기 점검하며 재난을 대비하여야 한다. 돌연사를 일으키는 심장은 그 운동이 멈추지 않게 혈관을 잘 관리하여 혈류가 잘 흐르게 하여야 한다. 음식 체중조절 운동은 혈관 관리의 기본인데 바쁜 일과에서 이 기본이 잘 지켜지기가 어렵고 아무 증상이 없으므로 무관심하게 된다. 더욱이 중년 이후는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가 많아 좋은 약물을 기본적으로 쓰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치료 안 하는 사람보다는 돌연사 예방이 많이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다. 이제는 수술이나 시술 기술도 발달하여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은 골든타임에 만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면 다 살려내는 세상이 된 지도 오래되었다. 그런데 돌연사 예방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치료와 진단의학의 발달은 끝없이 발전한다. 의료의 발전으로 응급실 갈 일이 없게 예방하는 장비와 약물과 치료 기술들이 발전하여 그 이상의 수명을 늘릴 수 있게 되었다 혈관에 탄력을 회복하고 혈류를 원활히 하여 혈관이 튼튼해져 돌연사를 예방하는 의료 장비가 국내 도입된 지도 10년이 지났는데 아직 이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다, 죽을 때까지 뛰어 주어야 하는 심장이 지치지 않게 힐링 시켜 주는 장비가 심혈관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는 EECP(증진된외부역박동술)다, EECP는 심장을 힐링 시키고 심장은 나를 힐링 시킨다. 기저질환이 없어도 고된 직무에 시달리는 청, 장년들은 뛰다가 피로에 지쳐있는 심장을 한 번씩 이완기 때 다리를 압박하여 심장에 혈액을 많이 가게 해서 심장이 하는 일을 덜어 주고 회복할 기회를 주어 심장을 튼튼하게 해 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슈퍼장년 120 천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혈관에 때를 벗기는 킬레이션과 혈관에 100%에 가까운 산소를 공급하는 고압산소챔버는 혈관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EECP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준다. 이렇게 웰에이징센터는 돌연사를 예방하는 이 3가지로 심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CarTT치료를 하면서 언론에서 흘러나오는 돌연사 이야기를 들을 때 남다른 관점으로 듣게 되고 소회가 없을 수 없다. 50대 이후는 혈관에 녹이 많이 슬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음식과 체중조절 운동을 하고 있어도 내 심장에 맞게 잘하고 있는지 일 년에 한두 번은 검진으로 점검받으며 혈관 건강에 관심을 두는 게 좋다, 하물며 대사증후군이 있으면서 아무 노력도 하고 있지 않으면 더욱더 신경을 써서 녹슨 관상동맥 점검뿐만 아니라 동맥경화를 예방 및 치료하는 EECP를 정기적으로 이용함이 내 혈관을 튼튼히 하고 돌연사를 미리 방지하는 재난 대책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암은 모두 두려워한다, 그러나 암보다 더 무서운 게 죽상동맥경화임을 모른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암은 치료할 시간을 주기 때문에 투병하는 모습이 많이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그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모두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렇게 투병하다 돌아가시면 황망하다 하지는 않는다, 녹 덩어리(죽종)가 터져서 죽상동맥경화로 혈관을 막으면 심정지가 온다. 이렇게 세상을 떠난 고인이 무수히 많아도 사자는 내가 동맥경화 관리를 안 해 죽노라고 그 누구도 말하고 가는 사람은 없으니 이 피할 수 있는 황망한 일을 피하는 방법을 알 수도 없고 증상이 없으니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무관심이다. 모르니까. 이 모름이 암보다 더 무서운 돌연사에 대해서는 무관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이런 진실이 숨어 있다. 돌연사한 망자는 말이 없으므로 의사가 아니고는 들려줄 사람이 없다. 그런데 의사에게 듣기는 쉽지 않다. 바쁜 외래 시간에 의사를 만나서 수명연장 강의를 받을 것도 아니고 이런 이야기를 어디서도 듣는다는 게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무지로 인해 황망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라 하겠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복부비만 같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평소 동맥경화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였더라면 stroke(뇌졸중)이나 돌연사를 예방하는 EECP 치료 정보를 어디선가 찾았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요사이 황망하다는 말을 매스컴으로 들으며 암보다 무서운 돌연사의 원인 동맥경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혈관은 살면서 염증과 산화스트레스가 반복되면 서서히 혈관 벽에 녹이 슬어 혈관이 전반적으로 딱딱해지고 탄력이 없어지며 동맥경화가 진행된다. 이렇게 취약해진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상처가 나면 치유 물질과 지방과 혈액이 엉겨 붙는다, 그 부분이 터지지 않게 치유하려고. 어쩜 생존의 방법일 수도 있다. 이렇게 힘겹게 버텨온 혈관이 중년이 지나면 녹(Plague)과 지방이 혈액과 엉겨 혈관 벽에 단단한 녹 덩어리(죽종)가 혈관 내피세포벽에 붙어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결국 돌연사를 부르는 죽상동맥경화다. 아무 증상이 없다. 그러나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오르고 좁아진 혈관에 압력이 올라가서 그 녹 덩어리 속에 핏줄이 터지면 순식간에 피가 혈관을 막게 되어 심장은 괴사가 된다. 그러면 바로 심정지가 온다. 순식간이다. 삶과 죽음이 순간적으로 갈라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녹 덩어리가 없었던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그런 죽음은 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게 핵심이다. 사람들이 피할 수 있는 길을 모르는데 이런 돌연사 과정을 아는 의사가 가만히 있는 것도 의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누차 말하게 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이유는 죽은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무서운 병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줄 틈이 없이 떠났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동맥경화가 두려운 병임을 잘 일지 못한다. 그런 병이 어떻게 와서 어떻게 피해를 주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복부비만 같은 기저질환이 있어도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자각증상이 없어 혈관 벽에 녹 덩어리 죽종이 있어도 불편함이 없으니 건강함을 자랑하며 돌연사는 상상을 못 한다, 동맥경화가 있으면 스트레스와 염증에 취약해서 건강한 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심근경색이 온다. 거리에서 쓰러져 사람들 눈에 빨리 발견되어 골든타임에 스텐트 시술을 받은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이다. 보통 돌연사는 스트레스받은 날 집에서 홀로 자다가 심정지 된 상태로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스텐트 시술을 받아 목숨을 건진 사람도 이때부터는 재발하지 않게 2차 예방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한번 죽상동맥경화가 터진 사람은 순차적으로 다른 혈관도 터져 막힐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때부터는 추적 검사로 재발을 발견하여 대여섯 군데 시술받고 나면 더는 시술을 할 수 없어 그다음은 다른 곳의 자기 혈관을 떼어다가 혈관을 연결해 주는 심장 혈관 우회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그 이후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 후는 혈관이 막히면 손쓸 방법이 없다는 진단으로 불안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이런 환자의 여명을 평균 4년 정도로 본다, 이런 병력이 있는 사람은 평소 비침습적 치료인 EECP로 심장에 신생혈관을 많이 만들어 놓아 혈류가 흐흐는 혈관을 많이 확보하여 혈관이 또 막혀도 그 주변에 있는 신생 혈관으로부터 계속 영양을 공급받아 막힌 혈관 주변 심근이 괴사되지 않게하여 돌연사를 면하게 함으로써 여명을 늘리는 게 최선이다.

돌연사를 부르는 동맥경화는 사전에 빨리 치료하라고 신호를 준다. 그것이 가슴에 통증으로 알려 주는 협심증이다. 그런데 이 신호를 흔히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하고 소화제를 먹으며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신호가 있으면 검사를 받고 조기에 치료받아 죽상동맥경화를 예방해야 돌연사나 스텐트 시술을 모면할 수 있다. 요즘은 1차 예방을 위한 검사 신기술 장비가 개발되어서 1차 병원에서 관상동맥 상태를 간단히 검사받을 수 있고 이런 질병의 병리를 이해하고 개발된 EECP란 신기술로 허가된 심혈관 치료 장비가 있어서 스텐트 시술까지 안 하고 1차 예방할 수 있도록 의료기술이 발전되었다. 그런데 이를 아는 사람들이 아직 많지 않아 이 기회에 죽상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협심증 치료 장비로 미국과 한국 FDA가 인증한 EECP가 있음을 모두 알게 되기를 바란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지병은 한두 가지 있어도 투약으로 멀쩡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믿기지 않게 골프장이나 자다가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 일이 주변에 왕왕 있다. 웰에이징센터는 이런 사고를 막는 1차 및 2차(스텐트 시술 후) 예방을 위하여 EECP(체외역박동술) 치료를 10년이나 하고 있지만 아직 이 치료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건 홍보를 하지 않은 것도 직무 유기(?)인 것 같다. 이런 분들이 평소 동맥경화의 위중함을 알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EECP와 그 업그레이드된 치료를 받았다면 그런 돌연사는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 더욱더 아쉬운 일은 돌연사 1차 예방을 위해 미국과 한국 FDA가 다 심장병 치료기로 인증한 비침습적 치료 장비가 있다는 것을 일반인들은 물론 심지어 의사들까지도 아는 사람이 극소수 이란 점이다. 죽은 사람이 말이 없어서 병의 위중함을 알 길이 없었지만, 이제는 동맥경화가 암보다 생명을 더 일찍 거두게 하는 질병임을 알 개 되고 수명을 연장하는 예방 치료도 있다는 희망스러운 정보를 동시에 알게 됨으로써 돌연사로부터 아까운 생명이 보호되어 황망한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잖아도 올해 초 웰에이징센터는 내과 질병과 질병의 뿌리를 의미하는 프라임비욘드를 체크업 N 케어하는 병원으로 소개한 적이 있다. 체크업은 신 종합검진인 네오퓨먼독크이고 케어는 CarTT와 RoYAL을 하는 에이징웰케어임을 소개하면서 돌연사의 1차 방어선인 CarTT(EECP, HBOT EDTA) 치료를 홍보하여 대중화해야겠다는 뜻을 공표한 바도 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복부비만 같은 댜사중후군 만성질환이 있으신 분은 약물치료만으로도 겉으로는 건강해 보인다. 그러나 녹슨 혈관은 좁아지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혈관 벽에 녹 덩어리(죽종)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50대 이후에는 대사증후군 기저질환이 없어도 환경오염 속에 살고 기름진 음식과 스트레스로 흡연까지 하게 되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녹(플러그나 죽종)이 슬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비침습적으로 신생혈관을 많이 만들어 주는 EECP(체외역박동술)와 친해져야 한다. 약을 먹어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현대인은 EECP로 동맥경화 관리를 받아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돌연사를 피할 수 있음을 진심으로 알게 해 주고 싶다.

웰에이징의원은 전신인 청박병원서부터 노화(안티에이징, 웰에이징) 진료에 집중하여 심혈관과 대사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 치료와 신체기능 치료를 해 온 병원으로써 1차 예방의학 임상을 추구하다 보니 혈관에 가장 효율적인 치료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래서 검증된 EECP(체외역박동술) 임상을 한지도 10년이 되었다. 지금은 EECP와 그 업그레이드된 치료버전으로, EDTA(킬레이션)에 HBOT(고압산소챔버술)까지 추가하여 이 3가지를 융합한 치료 방법으로 임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혈관을 치료하는 Cardiac Triple Therapy(CarTT)란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더욱 혈관을 튼튼히 해주어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고달픈 생존 환경에 무너지는 신체 대사 균형을 IVNT/ONT로 맞추어주는 RoYAL(Rebalance of Your Aging Leak)로 숨은 질병의 뿌리를 찾아 치료하고 예방하는 건강관리를 같이 하고 있다. 길어진 수명으로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여 가장 타깃이 되는 심장과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검증된 임상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웰에이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ECP치료 과정은 증상이 있는 급성 심혈관질환은 될수록 매일 연속적으로 받고 증상이 없는 만성 심혈관질환 치료 목적으로는 주 2회, 예방 목적으로는 주 1회 간헐적으로 질병 경중에 따른 차등 간격으로 총 35회를 받는다. 그런데 본인이 동맥경화에 대한 경각심이 없으면 예방 목적으로는 CarTT 치료와 RoYAL을 받기 위해 한번 받을 때 1시간 이상 걸리는 짬을 낸다는 것이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는 청 장년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100세 시대에 노화를 지연시키고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짬이라 할 수 있다.

EECP는 아무리 좋다는 장비라도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장비는 아니다, 해 주고 싶어도 부적응증으로 진단되어 할 수 없는 환자도 드물지만 있다. 따라서 이 관리도 최상의 혈관 상태를 유지하려면 적기에 받아야 하는 골든타임이 있다, Vital 한 심장을 치료하는 의료 장비라서 건강인이든 환자든 치료받기 전에 전문의 상담과 검진을 받고 난 후 안전하게 심장치료나 건강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ECP가 심장치료에 좋은 장비임은 확실하다. 그러나 과신은 금물이다. 현상을 한 면만 보면 과유불급이란 부작용은 반드시 따라온다, 아무리 미국과 한국 유럽 등 FDA에서 다 승인한 안전한 심장치료 장비라 할지라도 심장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의사가 사용할 때 안전한 의료 장비임을 잊지 알아야 한다.

세월은 멈출 수 없다. 건강할 때부터 동맥경화 예방하자! 이것이 자동차가 멈추지 않게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정기 점검하는 것과 같다. 자동차를 언제부터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정기점검할지는 차주의 선택이다.

2024 11

<웰에이징센터 캠페인>

슈퍼장년 120천수:

“혈관을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정기 점검하자!”

건강은 뿌리를 바로 새우고 정기 점검하자!

동맥경화 예방은

“CarTT와 NeoHumanDock!“

건강은

RoYAL과 NeoHumanDock!

느린 노화는

CarTT, RoYAL과 NeoHumanDock!

웰에이징센터는

CarTT: EDTA(닦고) EECP(조이고) HBOT(기름 치고)

NeoHimanDock: 신 종합검진(정기점검)

RoYAL: IVNT/ONT(뿌리 정립)